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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 Push & Art

미디어 설치 06:30 / 2020

​​kim yongmin

 

인상주의 대표 화가 모네의 정원을 소환해서 자신들의 창작물과 조우하는 환상적인 화면을 선보인다. 모네 역시 산업혁명으로 증기기관과 튜브물감의 환경적 변화를 수혜로 바꿔낸 상징적 인물이다. 4차 산업 시대의 모든 이미지가 꼴라쥬플러스만의 마우스 붓으로 조우되어 특유의 미학을 창출한다. 
-미디어아트 연출 & 제작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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