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빛과 인간에 대해 초점을 두며 구상을 하였다.
천천히 변화하는 컬러와 반복되는 추상구조 형태의 연출을 통해 명상의 공간으로 인도한다. 관람객은 색을 품은 빛을 통해 잠시나마 명상 의 시간을 가지며 시공간의 교감을 가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