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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달이 친구가 되는 날 

The Day the Stars and the Moon become Friends

wall 4K pix / floor 13K pix 

02:55 / 2022

Direct / Graphic / Composite / Sound Design
> kim yongmin



 

잊혀진 동심이란 무엇일까. 동화적 상상을 기반으로 감수성을 담아내었다. 인생의 절벽에서는 인내심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 언제나 삶의 방향은 스스로 쥐고 있었다. 등대는 내 존재의 기둥이자 존립하고 있는 버팀목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차가운 밤바다처럼 외롭고 고독한 순간이 있겠지만 언젠가 우리를 반기는 저 수많은 별들처럼 희망과 사랑이 찾아올 것이다.

소녀는 마음 속 깊은 곳 지쳐 있는 내적 자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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